다시 한 번 KIA 팬들의 열정에 감동받은 플라워 디렉터


골든 리턴

"제가 감히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, 대만이 이길 팀은 아닌 것 같습니다."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야구 외야수 최지훈(26)과 내야수 박성한(25, SSG 랜더스)이 10일 팀에 복귀했습니다. 10일 광주-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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